안양치과 "충치" 의 갯수에 대한 비밀은?
일단 병원에 가면, 치아상태를 검진을 합니다. 그리고 기타 촬영을 하기도 하고 외관으로 판단하여 진찰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픈 치아보다 항상 많은 숫자의 충치가 발견이 됩니다.
안양치과에서 진료 받고, 다시 박종찬 원장님을 찾아오는 일부의 손님들은
왜 충치의 숫자가 다른지, 신경치료를 해야하는 갯수가 다른지 의아해 한다.
치아우식증 즉, 충치를 판별하는 기준이 약간 다르기 때문이다.
사실 충치를 가지고 있다면 모든 치아가 충치균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가 크다. 아니 외관상 전혀 치아우식증이 없더라도
우리는 항상 세균에 노출이 되어있다.
안양치과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충치때문에 방문을 하더라도! 신경치료와 레진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충치발치가 아니어도 여러번의 진료를 통한 병원의 이익, 그리고 좋은 습관의 양치질과 간단한 치료만으로 끝날 수 있는 충치를
"적극적인 치료대상"으로 보는 관점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신경치료나 떼워야하는 치아의 숫자가 많을수록 병원에는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의료진의 양심적인 판단으로 의사가 직접 치료할 치아에 대하여 설명하는 곳과
상담사, 코디네이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설명을 듣는 경우는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다.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안양치과에 찾아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자기 치아를 최대한 오래 쓰고자 노력을 한다.
과거에는 "사랑니"가 충치가 되면 최대 4개를 발치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꾸준히 하는 의사로서 자기치아를 재이식 하는 방법과 그 길이 생기면서
무리를 주지 않는한 사랑.니도 최대한 뽑는 것을 자제하기를 권고한다.
안양치과의 박종찬 원장님은
치료나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하되!
지역민을 위한 진료이기 때문에 치과도 추척치료가 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추적치료라는 것은 주치의 개념으로 환자에 대하여 더욱 꼼꼼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차트 상에 나타나는 것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지만, 적어도 충치가 생기는 패턴 그리고 환자의 관리 등을
알면, 관리나 예방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안양치과에서는 보통 발치가 능사가 아니다라고 말을 한다.
임플란트는 "팔다리"로 말하자면 의족, 의수이다. 이미 썩어서 제 기능을 못하고 구강구조의 변화를 일으키고
이웃치아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치아는 뽑는게 상책이다.
그러나 임플란트 자체도 추가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여 결정할 사안이다.
전문가에 따라 뽑지않아도 되는 치아가 뽑히고 있는 실정이란 말이다.
평촌의 안양 예치과는
"과잉진료 OUT"을 선언하고 진료를 하고 있다.
선배 의사로서 정직과 신뢰, 지역민과의 유대를 강조하는 박종찬 원장님은 임플란트를 교육하는 의사이기도 하다!
무분별한 시술 그리고 젊은 의사의 실험정신이 시술 후 부작용을 낳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짐지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양치과 충치의 갯수가 병원마다 다른이유는?
결국, 치아를 "돈"으로 보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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