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첫 만남을 연결해주는 채팅앱 또는 소개팅앱이
발달한 시대인데요. 그 외에도 여전히 남자소개, 여자친구소개 등
소개팅이나 맞선도 활발하죠. 그리고 여전히 길거리나 카페 등에서 헌팅도 유효한 것같아요.
이렇게 소개팅남이나 소개팅녀 첫만남에도 잠자리, 섹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은근히 남녀모두 빠른 만남 그리고 잠자리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죠.
우선은 두 사람, 그러니까 썸녀나 소개팅녀와 오늘 잠자리까지 가능한지?
섹스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일단 그렇다면 여성으로 부터 또는 남성에게 그린라이트 신호를 받아야하는데
첫만남에서 소개팅을 해준 친구한테 좀 부끄럽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모텔로 소개팅녀와 잠자리를 하러 갈 수 있는지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기술에 대해
알아볼게요.
일단 맞선이나 데이트, 소개팅으로 상대를 만난다면, 여성들도 어느 정도
남자의 신원 또는 정상적인 사람인지를 파악하고 온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났을 때에 과연 사귀어도 될지, 그리고
나를 해치지 않을 사람인지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확인해요. 대화코드나 취미 등은 대화를 통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반대로 가장 기본적인 서로에 대한 호감도나 외모 등도 만나서 알 수 있는 거죠.
여성의 경우, 남성의 성기크기나 잠자리 스킬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최소한 여성으로 부터 세균과 성병 그리고 악취나 싫은 냄새로 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도록
깔끔한 복장, 외모로 나가야겠죠.
이런 상태에서 첫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OK사인, 오늘 잠자리까지
첫만남에 섹스까지 가능할지에 대해 판단을 해봐야죠.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다해도
이렇게 직설적으로 나가는 경우라면 상대가 급히 호감도가 하락할 수 있구요.
적어도 만남이라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분이라면 당연히
이리저리 판단을 해볼것같아요.
우선은 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오늘 어디까지 갈수 있을지 첫만남에 소개팅녀, 썸녀의 마음을
알아보는 것은 애프터예요. 그래서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가급적, 간단하게 커피숍에서 만나는건데요.
호감도가 높을수록 다음 장소까지 가는 것에 긍정적이므로 커피를 마신다음 간단하게 식사와 디저트,
그리고 술자리를 생각해야하죠.
이렇게 단계적으로 나간 뒤에 서로에게 호감을 쌓을수록 더욱 믿음감, 안정감이 들게되구요.
여성들은 자신이 첫 소개팅 자리에서 만나 잠자리를 갖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는 제스쳐를 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분은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술자리에서 너무 야한얘기, 음담패설 위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술에 취하면 좀 더 과감해지고 또 용감해집니다. 그러므로 3차든 4차이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그게 첫 소개팅 후 잠자리, 첫만남 섹스로 가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