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많은 경험이 필요한 항목이죠. 사실 치아를 발치하고 나사못이 들어갈 위치를 만들고
치근을 심고 그 위에 다시 또 하나의 나사를 끼우고 그 위에 치아를 만들어 씌우는 비교적 간단할 것같지만
사실 그게 아니예요. 환자들이 먼저 알아야할 것은 내가 과연 임플란트에 적합한 사람인가?? 그것도 고려를 해야해요. 환자들 대다수는 다른 틀니 또는 부분틀니 등 여러 보철보다도 이 시술의 장점을 잘 알아요.
특히 건강보험 임플란트 혜택을 아시고 찾아오시는 65세 이상의 고령환자분들이 치과에 오셔서
무작정 임플란트 얘기부터 하시는데, 정작 그 분들 중에서 이미 치주를 지탱하고 있는 잇몸뼈가 다 녹아서 식립을 위한 최소한의 잇몸뼈 조차 모자른 경우가 있어요. 물론 다수의 환자들은 예후가 좋고 인공의 골이식을 통해서
치아를 수복하는 여러 방법들중에 임플란트를 할수 있지만 몇몇 환자들은 20대 때부터 치주염을 앓아 이식 후에도
계속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는 분들도 계시죠.
아마도 치과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으셨다면 환자 본인께서도 잘 아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해도 다수의 환자는 몇몇의 치아에 대해서는 가급적 임플란트를 하시는 것을 권해드리는데 그 이유는
인공치근에 의해 생겨난 치아, 즉 임프란트는 실제 가장 센 압력에도 견뎌낼 수 있어 음식물을 섭취하는데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죠. 그리고 내구성이 높다보니 실제 재료만 잘 선택한다면 파손, 파절 없이 쓸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요즘은 지르코니아와 같이 단단하면서도 치아로 사용하기 적합한 소재로 많이 시술하기도 하구요.
범계동치과 저희 병원은 임플란트 또는 재치료에 능한 병원으로 수술이 가능하여 수면임플란트까지 시행할 수 있는데요. 우선은 시술 시 먼저 고려될 사항이 환자의 상태, 그러니까 치주염을 지속적으로 앓아왔는지 또는 현재 다른 치아질환 또는 잇몸질환이 있는지의 여부를 따져봐요. 시술예후를 좋게 하기 위해 만약 아픈 치아나 잇몸이 있다면 먼저 치료하기를 권해드리게 되죠. 그렇게 해드리는 이유는 많은 환자들이 범계역치과에 다녀가신 분들의 오랜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건강한 상태에서 이식, 수술을 한 경우가 회복도 빠르고 결과도 좋았기 때문이예요.
이러한 임플란트 방식이 바로 저희 치과의 프로파일링 임플란트거든요.
그리고 환자상태 중에 당뇨와 혈압 또는 기타 혈우병과 같은 전신질환 여부를 따져보는데요. 이러한 환자가 계시다면 최소한의 침습치료를 해야하고 충치의 경우도 최대한 한번에 하나씩 발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죠. 특히 당뇨환자분들을 매우 조심해야해요. 그러나 이 같은 시술도 노하우가 많고 또 그것을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 의사의 능력이 필요한데요. 그 같은 환자들을 많이 경험해본 예치과는 특수한 시술에 능한 병원이예요.
임플란트 시술 시에 고려할 또 하나는 식립위치예요.
상당 수 환자가 치아를 하나 이상 인플란트 할 때가 많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윗니 전체 또는 몇개를 제외하고 아랫니까지 거의 9개에서 10개 이상을 한꺼번에 저희 치과에서 시술을 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경우는 환자에게 필요한 치아지도가 필요해요. 최초 치아가 있었던 자리 그리고
그 교합과 치열상태가 어떠했는지를 알아야하죠. 이러한 자료가 없다면 환자의 얼굴, 구강사진을 통해
가장 최적의 배열을 찾아내게되요. 그리고 이후 이물감, 불편감이 없도록 식립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시술을 병행하죠. 특히 가장 기준이 되는 어금니를 축으로 하여 주변치아를 하나씩 이식하게 되는데
이 경우, 환자의 잇몸상태가 어떤지 또 식립된 치근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일정압력 이상을 고수하는지를 체크해야하죠. 아물지 않는 잇몸뼈는 사실 아주 딱딱하다기 보다는 좌우 흔들림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게되요. 그래서
지지주의 각도가 틀어질 수 있죠. 이것을 정확하게 교합면과 수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범계동에서는 오랜 경험을 통해 수직위치로 지지주를 식립하고 이를 일정시간 이상 유지시킨 뒤, 크라운을 씌우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는데, 일단 치아부위인 크라운을 먼저 씌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치아와 음식물 저작 시 느껴지는 압력을 고루 받을 수 있게하죠. 치아는 하나가 없으면 주변치아가 고생을 해요. 그래서 쉽게 약해질 수 있는거구요.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많은 치아를 치료할 때 순번을 정하고 언제 어떤 상태에서 크라운을 올릴지 고민해야해요.
간혹 임플란트 지지주가 약간 옆으로 누워서 저작 시 압력에 의해 점차 잇몸을 누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임플란트식립한 위치에서 염증 또는 벌어지는 증상이 생기고 지지주가 흔들리는 사례도 있어요. 그러한 것을 잡아주는 것이 재치료인데, 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다가 아파서 범계역치과에 왔을 때 이러한 원인을 찾아내는 경우도 있어요.
범계동에 있는 치과 저희는 1인 독립공간에서 환자의 스트레스를 가장 덜받는 상태에서 치료를 해요.
그게 원장님께서 갖고 계신 또 하나의 노하우인데요. 많은 경험을 하시다보니 치과에서 받은 치료가
환자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또는 주변에 있는 다른 환자가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잘 알고 계시죠. 때문에
코로나 이전부터 모든 치료병상을 1인 독립공간으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하는데 이러한 공간은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기도 해요.
이러한 세심함을 뛰어넘어 프로파일링을 임플란트로 많은 성과를 내신 원장님께서는
임플란트 시, 치주염유전자가 있는 환자의 경우는 다시 한번 치료에 대한 부분을 환자에게
안내를 하게되고 시술진행여부를 체크해요. 이런 유전적 요인이 있는 경우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
결코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임플란트 주위염과 같은 또 다른 질병으로 고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
그에 대한 대안으로 임플란트틀니 또는 풀지르코니아와 같이 틀니와 유사한 형태의 치아를 환자에게 이식하기도 해요. 저작압력과 사용감, 심미성을 고려한 선택인데요. 우선은 환자분께서 원하는 만큼 인프란트를 하면 할수록 좋겠지만 다 가능한 것은 아닌데요. 그에 따라 의료진이 적당히 파악하여 환자에게 맞춤진료를 제공하게되죠.
결국 치과에서 하는 임플란트가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이유는
바로 위에 나열된대로 의외로 환자들마다 상태가 다르고 또 임플란트 적합여부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무조건적으로 보철을 찾기보단 가장 젊고 건강할 때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말씀!
범계동치과 YE는 병원급 규로 각종 진단장비와 수술에 필요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면임플란트 등도 시행하고 있어 치과치료에 극심한 공포감이 있는 환자, 공황장애,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결국 이러한 진단장비 등을 활용하는 것은 원장님이고 치료도 원장님이 하시기 때문에
무엇보다 의사의 경험이 중요한대요. 꼼꼼하게 임플란트에 대한 노하우대로 시술을 하는 것은 기본이죠.
원장님께서는 많은 학회, 강연 등에서 임플란트를 다른 의사에게 가르치는 일들을 해오셨던 분이세요.
그러니 환자분들도 보다 꼼꼼하고 또 오래가는 치료를 위한다면 병원에서
시술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교합치료인데요.
많은 환자들이 인플란트를 시술받고 주변치아보다 좀 더 낮게 치아표면을 갈아내는 등의 진료를 받으세요.
그런데 이렇게 환자들의 치아높낮이를 정확하게 맞출 수 없어, 튀어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 치아표면을 양옆 치아보다 낮게 세팅하는 얌체 아닌 얌체들도 많아요.
그렇게되면 환자들이 치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임플란트를 거의 장식용으로 쓰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주변치아가 인플란트 받은 치아가 할 일을 도맡게되어 결국은 빨리 아프게되거나 파절, 손상 등이 유발될 수 있어요. 우리 병원은 교합의 경우 치아표면이 잘 닿는지 아닌지, 윗니와 아랫니가 정확하게 교합을 이루는지를 파악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만족할 때까지 수정하기를 반복해요.
치아에서 치열과 교합은 중요하죠. 치아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특정 치아에 압력이 커진다면
환자는 치통 뿐만 아니라 두통, 디스크에 이르는 여러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요. 그러니 낮은 교합에 길드여지지 마시고 하나의 임플란트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거이 중요하네여.
예치과병원은 주변 병원중에서도 이 한자리에 운영한 시간이 제법 길거예용.
그래서 많은 환자분들이 다녀가셨고 계속 적으로 환자들이 재방문을 해주시고 계세요.
다른 이유보다는 보다 만족스러운 임플란트를 하기 위함이겠네요.
요즘은 백세시대이다보니 첫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대략 40대 초중반의 경우, 많게는 살면서 2~3회 정도까지도 시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러니 평소 관리를 잘하고 치료받은 치아에 한해서도 치주와 잇몸 등을 꼼꼼히 살펴야하겠죠?
치과치료는 항상 아프기 전에 오셔야하고 임플란트의 경우는 물론 충치 등 발치를 하게된 이후 바로
하게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치 후 아물 때까지 치료를 한 뒤에 다시 임플란트 잘하는 평촌, 범계동에 있는 치과를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예요.
임플란트 시술은 보철 중에서 가장 편리하지만 그만큼 비용을 들고 또
가장 어려운 시술이거든요. 제대로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면 꽤 깐깐하고 보수적으로
치료를 진행하여야하죠. 그런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는 25년 이상의 경험
국내 임플란트 1세대의 박종찬원장님의 평촌예치과병원을 찾으시길 바래요.
치과의사를 가르쳐온 자존심으로 꼼꼼하게 진료하는 예치과
안양 범계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늘 설명드린 임플란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이 포스팅은 병원에서 직접 작성하며 무단복제 또는 인용을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