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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치과 앞니/전치 올세라믹도 캐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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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오시는 환자들의 유형을 분류해보면 가장 기본적으로는 기능의 상실로 인해 흔히 말하는 "치료" 가

필요하신 분들이 상당수이지만 이외로 "시술" 에 해당하는 미용목적으로 오는 환자들도 꽤 많아요.

과거에는 나이가 비교적 어리고 미용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 주로 오셨다면 요즘 주안역치과에는

나이든 남성의 경우를 비롯, 세대를 구분할 필요가 없을만큼 다양하게 내원을 하시죠. 그 중에서는

앞니에 대한 심미성형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러한 분들 중에 치아의 기능은 크게 지장이 없고

치아 뿌리가 튼튼하며 충치가 없는 경우라면

 

보통은 심미성형을 위해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을 많이 하게 되시죠. 일단 특별히 앞니에 큰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왠만해서는 치아삭제를 유도하지 않는 편인데요. 주안역치과에서 이렇게 앞니 부분의 심미성을 위해 시술이 필요한 경우는

치아가 얇아지거나 또는 구강교합의 이상으로 인해 치아가 벌어지는 경우에 있어서 올세라믹 시술을 하기도 해요.

일단 우선 올세라믹과 라미네이트의 차이를 아셔야할텐데요. 일단은 둘다 비슷한 세라믹을 활용해 자연치아와 유사한 색상과

빛, (반투명)으로 다른 사람이 보아도 자연치아로 보일 정도로 비슷한데요. 치아표면을 깎고 앞면에 판을 붙이듯이 시술하는 것이

인천 주안역치과의 라미네이트라고 한다면, 올세라믹의 경우는 치아를 삭제하여 기둥을 만들고 그 위에 세라믹으로 제작이 된 크라운을 씌우게 되는 것이죠. 이 때 중요한 것은 기존 치아에 충치균이 있거나 세균의 침착이 있으면 안되는데요. 이유는 올세라믹을 씌운 이후에 우식증이 증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예요. 종종 잘못된 라미네이트에서 그러한 증상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치료까지 가야하는 일이 발생하니까요. 올세라믹은 레진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치아 틈새를 다 채우기 어려운 경우에 하게 되는데요. 인레이의 경우는 편평한 구멍, 즉 충치치료로 생긴 둥근 틈새나 구멍을 메우는데에 사용을 한다면

구조적으로 이렇게 길게 비어있고 지지가 어려운 부위는 올세라믹과 같이 치아를 기둥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치아를 만들어 씌우기도 하죠. 이 같은 시술은 나이가 어느 정도 되셨거나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치아틈새가 큰 경우에 주안역치과에서 시술을 많이 하시는데요.

 

주안역의 미주치과의 경우는 이러한 시술에 있어서도 3차원 캐드캠을 이용, 환자의 크라운을 제작해요.

우선은 직접 제작을 하는 경우는 보다 정확한 치아의 교합 긜고 수복 후의 모습을 예견하여 모양을 만들게 되는데

일단 치열이 흐트러지고 치아가 깨지거나 또는 틈새가 큰 경우는 기존 방식처럼 치아본뜨기를 이용하는 경우

정확한 보철을 만들어내기 어렵죠. 이런 경우는 치아를 만들고 가공을 다시하게 되는데 이런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합치게되면

의외로 긴 시간이 소요되요. 앞니 또한 전체적으로 치아교합에 중요한 영향을 주므로 원래 치아가 있어야할 위치

그리고 치아삭제 후 새롭게 만들어진 올세라믹이 정확하게 해당 위치에 시술 되는 것이 중요하죠.

 

 

 

 

주안역 치과가 이용하는 캐드캠은 이렇게 환자 치아를 스캔하고 그에 맞는 사이즈의 치아를 대입, 이를 좀 더 정확히 디자인하여

제작이 될 보철물을 디자인하게 되요.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자인된 보철을 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투영하여 좀 더 세밀하면서도 환자에 맞게 디자인을 하는데요. 보통 앞니를 비롯 여러가지의 보철을 하셨거나 만성적인 치주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이렇게

아랫니를 비롯 전반적인 치아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죠. 그런 환자에게 20대 때의 젊은 치아를 만들어 드리는 것은 의미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생니를 뽑고 임플란트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기존 치아를 활용.

 

 

심미적으로 훌륭한 올세라믹을 이용, 치근으로 활용하게 되죠. 그러한 과정에서 조금 더 정확하고 빠르게

보철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캐드캠인데요. 올세라믹 뿐만 아니라 치아모양을 만드는 여러 보철제작 분야에

이러한 3차원 디지털 기술이 사용되고 있어요. 물론 어느 병원에서나 다 가능한 것이 아니고 이렇게 캐드캠 장비를 보유한 주안역의 치과에서만 가능한 일인데요. 장비 뿐만 아니라 이를 계속 유지하고 운영하는 비용이 크다보니 일반 개인병원에서

쉽게 도입하기는 어려운 장비이죠.

 

이렇게 캐드캠을 활용하면 전과 유사하면서도 개선된 올세라믹이 가능하구요. 그 뿐 아니라 임플란트 크라운도 제작이 가능해요.

올세라믹은 그야말로 도자기 재질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치근이 치아보다 단단한 경우에는 치아에 힘이 가해졌을 때에 내부의 자연치아가 부러질 수 있어, 이런 경우의 치료에서는 지르코니아 등과 같은 아주 강도높은 재질을 사용하지 않아요.

치아크라운은 치근을 담당하는 재료보다 더 튼튼하면 안되니까요. 동일한 강도를 지닌 올세라믹을 활용하는 것이지요.

 

미추홀구에 위치한 주안역 치과는 이렇게 심미성형 등 다양한 분야에 캐드캠을 활용을 하는데요. 이는 식립을 위한 보철재료를 만드는 과정 뿐 아니라 이상적인 교합의 모습을 가이드해주고 인플란트 등과 같은 시술에 있어서는 치근의 위치 등도 가이드해주는 특징이 있어요. 그렇다보니 시술 전 무너진 구강교합을 다시 재건하는데에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해주는 동시에 시술 후에도

교합이 붕괴되지 않도록 보다 온전한 보철, 인공치아의 모습을 제시하죠. 의외로 우리 입속, 그러니까 구강은 민감해요.

치아가 비어있거나 반대편 치아가 없는 경우 치아가 길어지거나 앞뒤로 이동을 하니까요. 이러한 변화를 그대로 두게되면

 

씹을 때의 저작감은 물론이고 전체 구강밸런스가 무너져, 다른 치아가 더 빨리 손상을 일으키게 되죠. 그리고

무너진 교합에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공격을 하게되면, 잇몸이나 치주에 염증을 일으키며 잇몸 속 치아뿌리와

그것을 붙잡고 있는 치조골 조직을 녹이게 되요. 이러한 현상 때문에 치아뿌리는 가늘어지게 되고 결국은 이가 빠지는

일도 생기게 되죠. 심미적으로 중요한 올세라믹 시술은 사실 치아건강을 좋게하면서 심미적으로도 훌륭한 것이예요.

무조건 심미적인 부분만을 위해 시술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능과 심미성 모두를 위해 치열이 좋지 않거나

약해진 치아가 있다면 언제라도 수복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한 과정 중에서

 

주안역치과는 캐드캠을 통해 자체기공실에서 모두 보철을 제작하구요.

그래서 추후 문제가 생기거나 또는 보수를 하는 경우 환자가 매우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되요. 많은 병원들이 사실

이러한 시스템을 꿈꾸지만 관리와 비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제약이 있어요. 하지만 미주는 오랜 경험을 살려, 많은 환자들에게 더욱 품질높은 보철을 하기위해 전부터 꾸준히 캐드캠을 활용하고 있어요. 많은 경력의 베테랑 기공실장과 함께 사용감이 더 높은 보철제작과 품질개선을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기도 하죠. 만약 주안에서 올세라믹을 해야한다면

이 또한 임플란트에 준할 정도로 환자에게 딱 맞도록 시술을 해야해요.

 

미주는 단순히 경험과 지식 그리고 경력으로만 말하지 않아요.

오랜 경험이 때로는 자만심이나 실수로 이어질 수 있죠. 때문에 진단, 제작, 시술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컴퓨터 측정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치과예요.

 

http://www.hjhd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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