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게되면 진짜 남자들 입장에서 빨리 잠자리를 하고싶죠.
특히 젊은 남성일수록 더 강한 성욕이 있기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강렬하게 썸녀와의 섹스를 원합니다.
썸녀도 마찬가지로 썸남과의 잠자리에 대해 무언가 대비를 하고있을텐데요.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고 하면 다른 점
그리고 같다고 하면 같은게
섹스를 하게되면 관계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게 긍정적일수도 있고
반대로 부정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맞대는 첫 대면, 첫 데이트 마찬가지로 정말 중요한게
첫 썸녀, 애인 등과 함께하는 첫 잠자리입니다.
많은 준비가 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은 다르죠.
서로 마음의 준비가 있는 것과 반짝 번개에 불튀듯이 그렇게 하는 관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가지 모두
이후에 상대에 대해 어떤 마음이 생기느냐
시드느냐? 아니면 더 발전하느냐는 여기서 결정이 됩니다.
첫 관계 시, 여자가 하지말아야할 단어
한참 절정 중에 여자의 경우 간혹 "더 깊이" 또는 "지금 사정하면 안돼" 등등
남자에게 약간 부담이 되는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남자들은 적지않은 부담감을 느끼게되고 남자입장에서 큰 만족이 없었다면
여성을 약간 경계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남성은 첫 관계에서
오럴섹스라던지 아니면 애널 , 터치 등 상대의 취향과 다르게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요구하거나
또는 무의식 중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사정하는 위치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누군가 새로운 사람과 섹스를 하게된다면
남성의 성기의 크기도 다르고 삽입위치도 다르기 때문에 아플수가 있습니다. 또한 빠르고 강렬하게 강렬한 인상을 주려고
한다면 뜻하지 않게 아플수도 있고 또 삽입 타이밍도 배려를 해야되지요.
첫 만남, 첫 섹스의 기억은 진짜 오래갑니다.
그래서 준비라는게 필요합니다. 준비는 여러가지입니다.
우선은 가장 먼저 시간, 장소겠지요.
분위기 있는 장소 그리고 시간을 정해놓고
준비된 멘트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일지언정
상대에 대한 배려와 정성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취향과 상대의 취향을 서로 알아가는 첫 단계이기 때문에
첫 섹스, 썸녀 또는 썸남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대화를 통해 알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섣불리 맘대로 해놓고 좋아? 싫어? 이렇게 묻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준비는 만약을 대비하여 콘돔을 준비해야하고
또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칫솔과 치약 그외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야합니다.
관계 후에 마실 물이나 티슈, 물티슈도 당연히 있어야겠지요.
물론 그 모든 것이 준비된 장소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요.